현대차 "조치 방안 검토중"
스타리아 / 사진=현대자동차 제공
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 출시한 다목적차량 스타리아에서 문을 닫을 때 충격으로 창문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해 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오늘(
27
일) 현대차에 따르면 스타리아 투어러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후석 슬라이딩 도어를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 2열 '파노라믹 윈도우'가 금이 가거나 깨져 손상되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.
스타리아는 기존 차량들과는 달리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춰 차량 후면부에 통창…